■국민은행, 신기술 中企 최고 10억원 지원
국민은행은 이달 1일부터 29일까지 신기술개발과 개발기술 사업화에 주력하는 중소기업을 발굴, 업체당 최고 10억원까지 우대금리로 지원키로 했다고 최근 밝혔다.
지원대상은 산업 파급효과와 성장 잠재력이 우수하고 고부가가치 실현이 가능한 기계, 전기·전자, 정보통신, 재료금속, 생명공학 등 첨단 신기술을 개발하거나 사업화 하려는 기술집약형 중소기업이다.
대상기업은 국민은행 전국 영업점, 인터넷 홈페이지(www.kbstar.com), 기술신용보증기금 영업점 등에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기업은행, 후순위 中企금융채 판매
기업은행은 이달 1일부터 연말까지 3천억원 규모의 ‘후순위 중소기업금융채권’을 판매한다.
가입대상에 제한이 없고 가입한도는 1천만원 이상 10만원 단위로 판매되며 실효 수익률은 6.24%로 분리과세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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