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앱 개발센터’ 개소…전문인력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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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앱 개발센터’ 개소…전문인력 양성
  • 중소기업뉴스
  • 호수 1821
  • 승인 2011.02.28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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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지난 23일 부산정보산업진흥원에서 모바일 앱 개발을 지원하고 전문 인력을 양성할 ‘부산 모바일 앱 개발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부산 모바일 앱 개발센터는 부산시가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함께 스마트폰 시대에 걸맞는 지식기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지난해부터 10억원을 투입해 구축한 온·오프라인 앱 개발 지원센터로, 앱 개발환경 지원, 앱 개발 기술교육과 창업지원, 앱 커뮤니티 제공 등이 주된 기능이다.
이 센터는 앱 개발실, 테스트실, 프로젝트룸, 회의실 등 센터 입주자를 위한 오프라인 개발시설과 교육장 등 8개실을 갖추고 있으며, 부산시는 모두 30명의 앱 개발자를 입주시킬 계획이다.
개발자를 위해 언제 어디서나 별도의 비용부담 없이 다양한 앱을 개발할 수 있는 온라인 클라우딩 기반(Windows/Mac OS)의 개발환경을 구축하고, 대학생과 일반인 등이 앱센터 포털(www.bmac.kr) 회원(1500명 수용)으로 등록해 필요한 자원을 신청하면 앱 개발을 위한 환경을 제공한다.
센터는 개발환경 지원 외에도 실질적 창업지원을 위해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고급 기술자 양성 교육을 이달부터 실시하고, 개발자가 필요로 하는 창업 및 마케팅 관련 정보도 제공한다.
센터 포털을 이용하면 개발자 간 정보공유, 관련 전문가 연결 등 커뮤니티 활동도 가능하다.
부산시는 1인 창조기업 300개 설립을 목표로 2011년 사업비 15억원을 투입해 이 센터를 부산 모바일 앱 개발의 허브로 만들 계획이다.
이를 위해 부산소재 5개 대학을 앱 센터의 서브 센터로 구성하는 등 센터기능을 보강하고 개발한 앱의 등록비 및 창업자금 지원(1개사당 500만원), 제2회 모바일 앱 공모전 개최(4∼10월), 전문기술자 육성(850명 교육), 부산 모바일 협의회를 중심으로 한 개발자와 기업간 상호 연결 등 실질적 창업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부산시는 “앱 센터가 모바일 소프트웨어, 콘텐츠 및 애플리케이션 시장 확대를 선도하고 시장 활성화를 위한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의 블루오션을 여는 혁신적인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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