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중소기업 경영진들이 향후 경기에 대해 신중하지만 낙관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연간 매출 100만달러∼10억달러인 기업들의 최고경영자(CEO) 모임으로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있는 TEC 인터내셔널이 실시하는 여론조사인 ‘2·4분기 TCI지수’에 따르면 향후 1년간 미국 경제 상황의 개선을 전망한 비율이 68%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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