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산업, 무역수지 효자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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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산업, 무역수지 효자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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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3.06.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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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를 포함한 국내 IT(정보기술)산업 수출액이 지난 5월 43억달러에 그쳐 작년 같은 기간보다 16.3% 증가하는데 머물렀다고 정보통신부가 최근 발표했다.
그러나 같은 기간 수입액도 31억8천만달러에 그쳐 무역수지 흑자는 11억2천만달러에 달했다고 정통부는 밝혔다.
이같은 흑자규모는 우리나라 전체 무역흑자 12억7천만달러의 88.1%에 달하는 것이다.
그러나 최근 3개월간 IT산업의 수출 증가율은 주요 수출대상국의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사스: SARS)의 확산, 화물연대 파업 등의 여파로 작년 1월 이후 평균 수출 증가율 20.7%를 밑돌고 있다.
특히 휴대폰은 사스의 영향으로 對중국(홍콩 포함) 수출이 작년 5월보다 26.6%나 감소해 전체적인 통신기기 수출 증가율 둔화의 원인이 됐다고 정통부는 설명했다.
품목별로는 노트북PC가 작년 동기대비 32.2%, 모니터가 11.8%, 휴대폰이 11.3%, 반도체가 10.0% 등의 증가율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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