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옥배(63) 전무는 36년간 공예연합회에 재직하면서 회원지방조합과 조합원 업체 가입을 확대해 조합의 자생역량과 중소기업의 조직화율을 향상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국제박람회인 ‘서울기프트쇼’를 주관하면서 국내 최대의 선물용품박람회로 성장시켰고 공예업계를 대표하는 공동브랜드 ‘파스빌’ 및 공예현장체험학습장 지정제도를 제안하는 등 공예산업 저변확대에 기여했다.
저작권자 © 중소기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