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권(56) 대표는 국내 최대의 표면처리설비를 보유하고 있는 (주)미래테크윈을 알루미늄 업계 최고기업으로 키웠다는 평을 받고 있다.
단순한 외관 표면처리 수준을 넘어 우수한 디자인을 적용한 제품을 독자적으로 설계하는 등 국내 가전업계를 한단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국내공장과 모스크바에 해외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불우이웃돕기와 사회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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