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 네트워크 전문기업인 서울통신기술(대표 송보순)은 군 당국으로부터 TRS 무전기를 비롯, 관련 통신제품을 납품하기 위한 ‘군납안전진단필증’을 획득했다고 최근 밝혔다.
`군납안전진단필증’은 보안이 절대적으로 요구되는 군 관계기관 제품 납품을 위해 일정한 요건과 기술이 검증된 업체에 한해 군 당국이 발급하는 필증으로 이를 보유한 업체만이 군납이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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