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노동자 2명 중 1명은 한국에 입국한지 1년안에 산재를 당하며 평균적으로는 입국 후 1.9년만에 산재를 입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외국인이주노동자 인권을 위한 모임'조사결과 산재피해를 본 외국인 노동자들은 입국후 평균 1.9년만에 산재를 당했으며 전체 조사대상의 절반 가량인 49.7%는 입국 후 1년안에 산재를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작권자 © 중소기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