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어린이가 지난 8월9일 전북 부안군 보안면 유천리에 있는 ‘부안청자박물관’에서 진지한 표정으로 도자기를 만들어보고 있다. 청자박물관은 고려 때 상감무늬의 ‘부안 청자’가 생산됐던 유천도요지(柳川里陶窯址ㆍ사적 제69호) 인근에 지난 4월 건립됐으며 다양한 도예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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