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활어도매업협동조합(이사장 박경서)은 최근 인천 중구 북성동 인천해양경찰서를 방문, 순길태 서장에게 위문품을 전달했다.
인천해양경찰서 재향경우회 자문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 이사장은 “인천해경 함정에서 매서운 추위와 거친 파도 속에서 고생하고 있는 해양경찰관과 전경대원들에게 전해달라”며 라면 200상자(500만원 상당)를 전달하고 해경대원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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