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셀유통은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굳지 않는 떡 제조기술을 바탕으로 대량생산을 통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 경우.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13종류의 제품을 개발한 이 회사는 굳지 않는 떡으로만 연간 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 회사 안재영 대표는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제조기술을 이전받아 좋은 제품을 생산하게 돼 매출증가에 효과가 있었다”며 “시제품 개발과 판매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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