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지역 중소기업의 성장발전과 비전창출을 위한 ‘2012년 漢北중소기업CEO포럼’이 지난 9일부터 2일간 제주한화리조트에서 2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사진〉
漢北중소기업CEO포럼(회장 유인춘)은 최근 이같이 밝히고 회원증대와 이업종간 협력사업 발굴을 위해 회원업체 투어를 확대키로 했다고 덧붙였다.
유인춘 회장은 “글로벌 재정위기 여파로 올 한해도 어려운 경영상황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번 포럼이 해법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漢北중소기업CEO포럼은 경기북부지역 중소기업CEO의 모임으로 중소기업관련 정책과제 발굴 및 제시는 물론 정보교류, 사회적 리더쉽 및 책임이행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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