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2012년 중소기업을 빛낸 자랑스런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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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2012년 중소기업을 빛낸 자랑스런 얼굴
  • 중소기업뉴스
  • 호수 1880
  • 승인 2012.05.2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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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중소기업주간에서 ㈜우진플라임 김익환 대표이사와 삼우금속공업㈜ 방효철 대표이사, 서도산업㈜ 한재권 대표이사가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또 ㈜에스텍파마 김재철 대표이사, 일림나노텍㈜ 박효찬 대표이사, ㈜유니크 안영구 대표이사가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하는 등 86명이 산업훈포장과 대통령 및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또 지식경제부장관(107명), 교육과학기술부장관 (5명), 중소기업청장(130명), 중소기업중앙회장(148명) 표창 등 지난해에 비해 수상자가 대폭 늘어 국가경제에 있어서 중소기업의 중요성이 부각된 것으로 나타났다. <편집자주>

[금탑]김익환 ㈜우진플라임 대표이사

한국中企 위상 전세계에 알려

회사 설립이후 25년간 플라스틱 사출성형기분야 한우물만 고집해 온 김익환(53) ㈜우진플라임 대표이사는 지속적인 기술개발은 물론 국내유일의 사출성형 전문 기술교육원을 설립, 인력양성과 청년실업 해소에 기여해왔다.
사업초기 영등포 문래동의 임대공장에서 한달에 작은 사출기계 한 두대를 겨우 납품하는 수준이었지만 기본에 충실한 기술을 바탕으로 98년 국내최초의 휴대폰 전용 사출성형기를 개발하면서 중요한 분기점을 맞았다.
이후 전력소모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완전 전동식 사출성형기를 국내최초로 개발해 ‘대한민국 에너지대상(기술개발부문)’을 수상했으며 ‘세렉스’라는 자체브랜드로 해외시장에 진출해 한국 중소기업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렸다.
2002년 모스크바지사와 중국법인, 미국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해외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해 현재 20개의 해외네트워크를 두고 있으며 2010년 1067억원의 매출에 이어 지난해에는 1451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이같은 성과로 2005년 1000만불 수출탑, 2008년에는 20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하기도 했다
직원들의 자기개발을 위해 부설연구소 직원에 대한 대학원 학비지원, 전직원 어학연수비 지원을 실시하고 사내에 사우나시설, 족구장, 천연잔디구장 등을 설치하는 등 종업원 복지에 힘쓰는 한편 정기적인 무기명 설문조사와 제안제도 운영, 희망연봉 조사 등을 통해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열린 경영을 실천해오고 있다.


[금탑]방효철 삼우금속공업㈜ 대표이사

부도기업 인수 초우량기업 일궈

방효철(68) 삼우금속공업㈜ 대표이사는 총부채가 연간 매출액의 6배가 넘는 부도기업을 인수해 첨단산업 부품의 표면처리 기술개발과 경영혁신을 통해 초우량 기업으로 성장시켜 국가첨단산업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기술연구소를 설립, 매년 매출액의 6% 이상을 연구개발에 투자함으로써 Cd-Ti합금 도금 등 30여건의 기술을 개발했으며 도금사양 표준화와 신기술 도입을 통해 부품국산화에도 주력해 반도체부품, 항공기부품의 수입대체에 기여했다. 특히 영국으로부터 국제항공 우수품질 시스템 인증을 획득하는 등 품질보증시스템 구축에도 힘써 왔다. 그 결실로 94년 훌륭한 방산기업 대상, 동탑산업훈장, 은탑산업훈장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과 재해없는 공장으로 만들기 위해 전직원이 힘을 합쳐 노력한 결과 지난 1월 중소기업 최초로 무재해 29배를 달성하는 등 안전한 기업문화 조성에도 앞장서 왔다.
열린 경영의 이념아래 경영성과에 따라 정기상여금 600% 외에 성과급을 지급하는 등 초과목표 달성으로 생긴 잉여금을 재분배함으로써 창립이후 단 한건의 분규도 없는 무분규 사업장으로 98년 이후 현재까지 노동부의 노사문화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98년 이후 여러차례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으며 최근에는 창원공단 경영자협의회에서 창원지역 모범 중고생 20명에게 총 2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도 앞장서 실천해오고 있다.

[금탑] 한재권 서도산업㈜ 대표이사

35년간 섬유산업 발전에 기여

손수건, 스카프, 장갑 등을 생산하는 한재권(57) 서도산업㈜ 대표이사는 끊임없는 경영혁신과 기술개발로 업계를 선도하며 35년간 섬유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섬유업계 최초로 ‘디자인 기술연구소’를 설립, 소형날염 디자인의 자동제도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등 섬유 신기술개발에 기여한 공로로 99년 중소섬유업체 기술경진대회에서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최고의 나눔은 일자리 제공’이라는 경영철학으로 사회적 기업을 설립하고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에 지속적으로 일자리를 제공한 결과 최근 4년간 근로자수가 두배 이상 증가하는 등 안정적 일자리 창출을 통해 국가 발전에 공헌했다.
IMF 이후 매출이 30% 이상 감소한 상황에서도 단 한명의 인원감축없이 고용을 유지하고 인센티브 지급, 공정한 성과배분, 학자금 지급, 사원주택 제공, 정년보장, 정년후 계속 근로기회 제공 등 종업원 복지에도 힘써 53년 창업이래 무분규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중소기업으로선 드물게 장학재단을 설립해 지역 12개 대학 디자인 및 섬유전공 학생들에게 매년 장학금을 지급하는 한편 지역대학들과 협약을 맺어 산업체와 연계된 교육과정을 개발하는 등 섬유업계의 인력양성에도 힘써왔다.
자사 제품을 시중가격보다 훨씬 싸게 판매하는 사랑나눔 바자회를 개최해 수익금 전액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전달하고 2010년 4월 사내 봉사단을 발족해 지역 사회복지관에서 주말 무료급식 등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은탑]김재철 ㈜에스텍파마 대표이사

우수 원료의약품 20여종 개발

김재철(51) ㈜에스텍파마 대표이사는 태평양 제약 중앙 연구소에서 제품을 연구·개발한 경험을 바탕으로 1992년 에스텍케미칼을 창업했다.
‘도전과 창조’라는 기업이념 아래 원료 의약품(API: Active Pharmaceutical Ingredient)의 연구·개발, 생산·판매를 주사업으로 2010년 매출액 455억, 수출액 293억, 2011년 3,000만달러 수출을 달성해 국가경제 발전에 이바지했다.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와 미래성장 잠재력이 있는 퍼스트 제네릭 제품 개발을 목표로 한 결과 20여종의 우수한 원료 의약품을 세계에서 2,3번째, 국내에서는 최초로 개발했다. 2008년부터 해외시장 위주로 마케팅 전략을 추진해 연평균 70%의 수출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2011년에는 PLK(천식치료제), RBM(위궤양치료제), PIC(빈혈치료제), GLM(당뇨병치료제), ACF(소염진통제), TOP(우울증치료제)등으로 3,000만달러의 수출실적을 달성했다.
한편, 임직원의 건강한 삶과 근로의욕을 진작시키기 위해 다양한 사내 복지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전 직원 국내외 문화체험과 어학비, 체력단련비, 마일리지, 학자금 등 지원(초중고) 및 자격증 수당 제공, 사내 수영대회 및 마라톤 대회 개최, 사내 동호회 활동 지원(야구동호회, 산악회, 철인3종 동호회, 보드 동호회) 등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은탑]박효찬 일림나노텍㈜ 대표이사

오일 냉각기 국산화로 외화절감에 기여

박효찬(53) 대표는 경남대 기계공학과 재학 중 일림나노텍을 창업한 후 30여 년간 제조업에 몸담으며 회사를 공작기계 분야 대표 중소기업으로 이끌었다.
세계에서 경쟁할 수 있는 핵심기술을 보유하기 위해 노력해 온 박 대표는 초정밀 오일냉각기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가진 일본 KANTO SEIKI와 기술 제휴했다. 그 결과 정밀 공작기계 열 변형을 줄여 정밀도를 높일 수 있는 ‘Hot Gas By Pass 방식’의 열변형 제어기를 국내 최초로 개발해 수입에의존하던 오일냉각기의 국산화에 성공해 외화절감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에는 글로벌시장 개척에도 성공하며 북미·유럽·동남아시아·중국·일본 등 15개국 20여개의 영업망을 갖춘 경영체제를 구축했다.
중소기업옴브즈만 경남지역 자문위원 및 경남벤처산업협회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박 대표는 다양한 언론기고를 통해 지역 내 동반성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제조업 활성화와 청년창업 필요성 등을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특히 2011년 9월 ‘중소기업 공생발전 청와대 간담회’ 자리에서 실질적인 동반성장 실천을 적극 건의하면서 대·중소기업의 조화로운 동반성장 분위기 조성에 앞장섰고, 지역 청소년 선도와 사회복지공동 모금회 등을 통해 지역경제와 사회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은탑]안영구 ㈜유니크 대표이사

세계 두 번째 8단자동변속기 부품 양산

안영구(65) ㈜유니크 대표이사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자동차 8단 자동변속기용 솔레노이드 밸브 양산에 성공해 5백억원의 수입대체 효과는 물론 자동차 부품산업 기술경쟁력 향상에 기여했다. 유니크의 자동변속기용 유압제어 솔레노이드 밸브는 4~6속은 물론 8속과 무단 변속기에 적용, 800억원의 매출 향상을 이뤘으며 지난해 총 1,8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친환경, 신성장 동력 차량의 아이템 발굴과 자동차부품산업을 선도한 결과 현대자동차의 연료전지차 개발에 수소연료를 제어하는 밸브 개발과 클린디젤엔진 개발에 참여했고, 배기가스를 재순환시키는 밸브 개발에도 앞장섰다.
또 가솔린 직분사 엔진인 다운사이징 엔진 개발에 참여, 고성능 저연비 연료전지차 및 하이브리드차의 핵심부품을 개발했다. 이에 따라 기존대비 8% 이상의 연비향상과 30% 이상의 경량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신기술개발투자와 인공지능형 생산설비 구축으로 첨단 자동차부품산업 분야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1988년 노동조합 설립 이래 무분규 사업장으로 2007년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신규고용을 늘려 지난해까지 총 226명을 채용했고 환경변화에 대응하는 중장기 전략 수립으로 1인당 매출액 및 영업이익, 연평균 생산량 등이 두자릿수 넘게 상승하고 있다.

[동탑] 류한익 ㈜봉산 대표이사

인동모합금 국산화…산업발전 앞장

류한익(66) ㈜봉산 대표이사는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인동모합금과 스테인레스 및 인청동 극박판 국산화에 성공, 수입대체를 통한 국가경제 발전에 이바지했다.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5종류의 금속 극박판 제조 특허기술을 획득했고 지식경제부로부터 전자산업 소재부품전문기업 인증을 획득하는 등 지속적인 신제품개발과 생산성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이 결과 지난해 15명의 종업원이 332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미국, 유럽 남미 등 세계 21개국으로 수출하고 있다.
금속용해 탈산제 등에 사용되는 인동모합금 분야에서 세계시장 30%를 점유하고 있다.
한미교육문화재단 기부와 유니세프를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으며 학생장학사업, 문화예술단체 후원금 기부, 직원 주거지원 등 복지향상에도 적극나서고 있다.

[동탑]안택수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중소기업 자립기반 조성 헌신

안택수(68)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중소기업의 미래성장성, 기업가치 위주의 평가시스템 도입 및 각종 지원제도를 마련해 중소기업 자립기반 조성에 앞장섰다.
글로벌 금융위기시 보증총량 확대, 각종 비상조치 및 특별보증제 도입 등을 통해 중소기업 유동성 문제 해소에 기여했다.
특히, 과거 재무제표 및 실적 중심의 평가·심사체계에 기업의 ‘미래가치’ 개념을 새롭게 도입해 미래 성장가능성 위주의 보증지원 체계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중소기업 대출 프로세스를 획기적으로 개선시킨 ‘온라인 대출장터’ 도입, 창업 단계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운용 및 미래성장동력 분야에 대한 보증 지원으로 일자리 창출 촉진과 유망중소기업 육성에 기여했고 대외적으로 신흥국 등에 보증제도를 적극 전수해 대한민국 위상강화에 기여했다. 중소기업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인 것도 유명하다.

[동탑]이익재 ㈜세신정밀 대표이사

치과기기용 감속엔진 국산화

이익재(64) 대표는 100% 수입했던 마이크로모터 핸드피스를 국산화해 저렴하게 보급, 치과치료시 발생되는 의료비 원가 절감에 기여했다. 특히 임플란트 시술용 감속엔진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발, 일본제품이 점유했던 시장을 대체해 연간 4백억원에 달하는 수입대체 효과를 거두고 있다.
2006년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후 꾸준한 투자와 연구개발에 매진한 결과 지난해 175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치과 의료기기분야에서 처음으로 유럽 CE인증, 미국 FDA 인증 등 전세계 120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제2의 도약을 위해 대구 성서5차단지에 150억원을 투자, 시설을 확장하고 있으며 대구보건대학 장학기금, 대구테크노파크 기부금 전달, 치과기자재협회 회관 건립기금 기부 등 지역사회 봉사에도 헌신하고 있다.

[철탑]고재효 유남전기㈜ 대표이사

열교환기 부품 세계시장 25% 점유

고재효(56)대표는 냉장고, 에어컨 부품인 열교환기 시스템용 드라이어를 국산화하고 2011년 2100만개에 달하는 부품을 생산 세계시장 점유율 25%를 기록했다.
1994년 국내 냉장고 부품생산 중소기업으로는 처음 일본 산요에 납품을 시작했고 꾸준한 기술개발과 품질관리 결과 고객사를 GE, 샤프, 미쯔비시, 토시바 등 글로벌 일류기업으로 확장시켰다.
2007년 이노비즈 선정, 2009년 지경부 부품소재 전문기업으로 지정받은 이 회사는 2011년 5백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수출을 통한 꾸준한 매출 증가는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 2009년 45명이던 종업원이 2011년 57명으로 늘었고 이공계 인력 지원을 위해 매년 대학에 장학금을 기부하고 있다.

[철탑]김원길 안토니㈜ 대표이사

‘발사랑’경영이념 실천… 제화업계 이끌어

김원길(50)대표는 연간 2억원 이상을 기부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기업인으로 모카신공법, 웨이브몰딩기업을 도입, 편안한 컴포트슈즈 제작 및 제화업계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발사랑’의 경영이념으로 다양한 제품개발에 앞장선 김대표는 1984년 전국기능경진대회 제화부분 동상을 수상한 장인 출신으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제화업계에서 인정받는 기업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속적인 제품개발과 생산관리를 통해 2007년 경기도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됐고 제11회 대한민국 상품대상에서 디자인부문 대한민국 대표상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윤창출만을 추구하는 기업을 넘어 기업 이윤을 사회의 일원으로 직원과 지역사회 발전에 나누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 243억원을 기록했다.

[철탑]이종원 ㈜에스에이치팩 대표이사

건설 중장비용 유압실린더 개발

이종원(65) 대표는 국내 최초로 건설중장비용 12톤급 유압실린더 개발에 성공, 수입대체 효과를 톡톡히 거두고 있다.
창업 이래 건설중장비용 유압실린더 중요 소재인 롯드의 품질향상을 위해 선진 기술습득과 자체기술개발 및 생산시설 보완, 개선 등의 부단한 노력결과 세계적인 호평을 받아 캐타필타, 볼보, 현대중공업, 클라크 등 글로벌 일류기업 제품에 장착되고 있다.
CMSHION OIL보충기 특허출원 등 신기술 개발에 적극 노력한 결과 지난해 매출 304억원을 기록했다.
이종원 대표는 최근 부산시내 산재한 소규모 도금업체들을 대상으로 협업화 사업을 실시했고 근로환경 및 복지수준 향상에 노력한 결과 노사분규 무사업장으로 인정받고 있다.

[석탑] 김규태 중소기업은행 전무이사

中企 금융지원 버팀목 역할

김규태(58) 중소기업은행 전무이사는 입행 이후 32년간 중소기업 지원에 큰 공헌을 했다. 특히 2008년 9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을 지속 확대해 2010년 5.2조원을 순증 지원했으며 2011년에도 은행권 전체 순증액 11.3조원의 49%인 5.5조원을 순증 지원해 중소기업의 버팀목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중소기업 인력난과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채용박람회 등도 개최했다.

[석탑] 김동우 신우콘크리트산업㈜ 대표이사

콘크리트 2차제품 판로 다변화

김동우(58) 신우콘크리트산업㈜ 대표이사는 평사원에서 대표이사까지 농토목분야 콘크리트배수관 제품 및 콘크리트 2차제품 업계에 종사하면서 31년간 국내 콘크리트 2차제품 산업발전에 기여했다. 다변화된 제품 판로를 개척함으로써 국내 콘크리트 가공업계가 기술개발에 나설 수 있도록 선도적 역할을 수행했으며 지적재산권의 필요성을 인지, 1백여건이 넘는 특허를 등록하기도 했다.

[석탑] 이영태 세종전기공업㈜ 대표이사

고장점표정시스템 국산화 성공

이영태(69) 세종전기공업㈜ 대표이사는 ㈜광명전기 재직시 대기업보다 먼저 한국전력공사 변전소용 258KV GIS(가스절연개폐장치)를 국내 최초로 개발, 국산화에 성공해 외화절감에 기여했다. 전기철도분야 기술개발에도 참여해 고장점표정시스템의 선진기술 도입 및 국산화에 성공했다. 2003년 베네주엘라 전력청에 납품한 고압배전반이 호평을 받으며 인도,리비아, 중국 등으로 수출하고 있다.

[석탑] 이혁렬 ㈜에스폴리텍 대표이사

LCD용 도광판 국내최초 개발

이혁렬(53) ㈜에스폴리텍 대표이사는 2001년 LCD용 도광판 및 2010년 태양광모듈용 EVA시트 등 부품소재를 국내 최초로 개발해 1997년 매출액 47억원에서 2010년 매출액 977억원을 달성, 20배가 넘는 성장을 기록했다. 2007년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 국내특허, 실용신안 등 130여건의 지적재산권을 보유중이다. 경영혁신의 필요성을 인식, 중소기업청 주관 중소기업 컨설팅 지원사업을 통해 근로여건 개선 등 경영혁신에 성공했다.

[산업포장]김철기 중기중앙회 본부장

김철기(54) 중소기업중앙회 경영기획 본부장은 중소기업사회공헌위원회 출범 및 중소기업 사회공헌 활동 우수사례 발굴·포상을 통해 중소기업의 사회적 책임 노력 및 나눔문화 확산을 주도하고, 중소기업 인식개선 활동 등을 통해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산업포장]남윤기 장류조합 전무이사

남윤기(56) 전무는 장류산업의 현대화 사업, 공동구매, 원재료 정선설비자금 유치 등의 지원 사업 추진을 통해 장류업계 발전에 기여해왔다. 특히 대기업의 장류업계 진출로 힘들어하는 중소장류업체를 위해 협업화사업 등을 시행하고 있다.

[산업포장]류옥섭 ㈜대광주공 대표이사

1973년 ㈜대광주공에 입사해 전무이사와 대표이사를 역임한 류옥섭(67) 대표는 38년간 주물인으로 생활하며 뿌리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주물 특화단지 클러스트화를 추진해 주물산업의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산업포장]민남규 케이디켐㈜ 대표이사

민남규(64) 대표는 PE필름 사업을 시작한 이래 독자 기술개발에 매진하고, 자체 기술연구소를 설립해 특수소재의 국산화 및 PVC첨가제 무독화에 성공했다. 이후 PVC안정제 분야에서 아시아 1위업체로 성장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산업포장] 박태민 ㈜신한금형 대표이사

박태민(61) 대표는 자동차 범퍼 등 대형 사출금형 분야 국내 최고의 기술을 개발 우리나라 금형산업 발전에 이바지 하고 있다. 1998년 대부분 수입에 의존했던 자동차 대형 범퍼금형을 개발해 일본으로 역수출하는 성과를 얻었다.

[산업포장] 양현봉 KIET 선임연구위원

양현봉(52) 연구위원은 ‘중소기업융합 활성화’, ‘창업절차 간소화’ 등의 보고자료를 작성해 정부의 창업자금 지원 규모 확대에 이바지했다. 2003년부터 국무총리실 정부업무평가위원회 실무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중소기업 발전에 이바지했다.

[산업포장] 임석규 ㈜필그린내외건축 대표이사

임석규(56) 대표는 친환경 전시산업을 조성하기 위해 전시부스 구조물을 목구조에서 알루미늄 소재로 바꾸며 다량의 산업 폐기물을 줄일 수 있게했다. 전시 비용과 환경오염 절감 효과로 국가 산업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산업포장] 홍원표 삼원에프에이㈜ 대표이사

<하이패스나 교통카드 등에 쓰이는 RFID카드를 세계 최초로 출시한 삼원에프에이㈜ 홍원표(58) 대표는 전자지불 솔루션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로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최근에도 중소기업의 핵심인 원천기술보유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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