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임채운 한국중소기업학회장·서강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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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임채운 한국중소기업학회장·서강대 교수
  • 중소기업뉴스
  • 호수 1885
  • 승인 2012.06.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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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관련 연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점에 학회장으로 취임했다. 앞으로 운영방향은.
29대 학회장으로 취임한지 2달을 맞고 있는데, 오래되고 고질적인 중소기업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학술연구를 장려하고 있다. 동반성장 같은 중소기업 정책은 앞서 나가고 있지만 현실적인 중소기업의 애로요인은 그대로 남아있기 때문이다. 발상의 전환과 독창적 접근방법으로 중소기업의 경쟁체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계기를 마련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중소기업 정책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논의되어야 하나.
구조적 불균형이 해소되기 시작하는 최근 상황에서 중소기업이 자주적으로 경제성장을 선도하는 역할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런 취지에서 한국중소기업학회는 ‘자주협동’이라는 기치를 내걸어 학회 회원들의 연구역량을 결집시키고자 한다. ‘자주협동’의 개념은 중소기업이 대기업과 대등한 입장에서 협력하고 다른 중소기업과 협동하여 자율적인 성장을 추구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중소기업인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중소기업이 경쟁력을 갖고 살아남는 길은 경영자가 기업가정신을 갖고 지속적인 혁신을 추구하는 것뿐이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새롭게 변화하려면 끊임없이 배우고 학습해야 한다. 이런 의미에서 지식공동체인 한국중소기업학회를 많이 이용하고, 학술대회와 포럼에도 많이 참여하길 바란다. 발표논문 등을 통해 중소기업 경영에 적용할 수 있는 교훈과 시사점을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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