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리더스포럼]“도전 50년 희망 100년 中企가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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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리더스포럼]“도전 50년 희망 100년 中企가 이끈다”
  • 박완신
  • 호수 1885
  • 승인 2012.06.25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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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의 50년, 희망 100년. 나눔의 새시대를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한 2012 중소기업 리더스포럼이 오는 27일 롯데호텔 제주에서 개최돼 4일간 계속된다.
협동조합과 중소기업CEO 및 임원 등 6백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리더스포럼은 반세기 한국경제 성장을 주도한 중소기업의 발자취를 뒤돌아보고 희망 100년을 이끌어갈 미래비전을 제시해 중소기업이 한단계 성장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이번 리더스포럼은 공감과 나눔, 희망을 주제로 잡고 체험과 사랑나눔 활동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행사내용을 소개한다.
□사랑나눔 기부금 전달=리더스포럼 기간 동안 중소기업계는 사회 소외계층 지원과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선다.
우선 포럼 기간중 참가자 및 강사 기부, 비즈니스&이벤트 부스 수익금, 골프이벤트 등을 통해 사랑나눔 기부금을 모금할 예정이다. 특히 골프대회 기간 중 버디 1만원, 파3 온그린 1만원 등 골프 이벤트를 운영해 사랑의 기부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밖에 리더스 포럼 참가자들의 현장기부와 Kbiz 사랑나눔재단 기부의향서 접수 등을 통해 성금을 모금하고 이렇게 모여진 성금은 지역 복지기관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중소기업계는 이와는 별도로 5백만원 규모의 성금과 3백만원 상당의 물품을 해군제주방어사령부에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 3일째인 29일, 중소기업계는 올레길 7코스 중간 ‘돔베낭길’ 투어 중 외돌개와 법환포구 사이 해안가에서 쓰레기 및 오물 수거 등 자연정화운동을 펼칠 예정이다. 그동안 문화투어가 보고 즐기는 차원에 머물렀던데 비해 올해 리더스포럼에서는 봉사와 나눔에 중소기업인들이 직접 참여한다.
□다양한 이벤트 풍성=중소기업중앙회 창립 50주년을 맞아 개최되는 이번 리더스포럼은 참가자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됐다.
우선 제주공항에 도착하는 참석자들을 위한 깜짝 문화공연이 준비돼 있다. 혼성6인조 아카펠라 그룹 ‘One the Full’이 리더스포럼 참가자들을 맞이하며 주최측에서 부부동반 참석자들에게 장미 꽂을 전달해 포럼 분위기를 북돋운다. 또 50번째 리더스포럼 참가 신청자와 50번째 공항도착자, 1962년생 참가자, 설립 50주년 참가자를 대상으로 깜짝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 행사기간 중 제주전통문화체험 코너가 마련돼 갈옷스카프 염색과 공예품을 제작할 수 있고 한방, 전통문화, 전통주 시음 기회가 준비된다.
이밖에 제주행 비행기와 제주발 비행기 기내방송을 통해 중소기업 리더스포럼 참석자들에 대한 환영과 건승을 기원하는 이벤트도 마련됐다.
□정책강연=올해 리더스 포럼은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이 ‘한국경제의 흐름과 전망’을 주제로 기조강연 나서 대단원의 막을 올린다. 박 장관은 중소기업CEO들에게 글로벌 경제상황과 이에 따른 한국경제의 흐름 그리고 점검해 봐야 할 주요 변수들을 소개해 기업경영 활동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
포럼 2일째인 28일 정책강연에는 유장희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이 나서 ‘새시대의 한국형 기업문화’를 주제발표하고 김종인 前청와대 경제수석이 ‘경제민주화가 시장경제에 배치되는가’를 주제로 시장경제와 경제민주화의 관계를 조명한다.
또 이날 오전 10시부터는 ‘경제3不과 경제민주화-중소기업 입장에서의 의미와 과제’를 주제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특히, 거래의 불공정, 시장의 불균형, 제도의 불합리 등 3不에 대해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이 주제발표에 나서며 곽수근 서울대 교수의 사회로 여·야 정책위의장 및 학·연구계 등 6명의 패널이 ▲경제3불 문제점 ▲대·중소기업간 경제민주화 ▲경제민주화와 중소기업 정책 등에 대해 토론을 펼친다.
한편, 포럼 마지막날인 30일에는 송종호 중소기업청장이 나와 ‘중소기업을 건강하게, 소상공인을 따뜻하게’를 주제로 폐막강연을 한다.
□특별강연=이석채 KT대표이사 회장이 포럼 첫날 ‘스마트 컨버전스의 미래와 새로운 기회’를 주제로 특별강연에 나선다. 포럼 3일째인 29일에는 신달자 한국시인협회 회장이 ‘이시대 여자로 산다는 것’을 주제로 명사 특강을 진행하고 포럼 마지막 날 국민배우 최불암씨가 ‘최불암의 세상사는 이야기’를 주제로 초청강연에 나선다.
이밖에 이시형 세로토닌문화원 이사장이 ‘왜 지금 세로토닌인가’를 강연하며 서경덕 한국홍보전문가가 ‘세계를 향한 무한도전’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건강·문화강연=‘몸을 바꾸면 사람이 바뀐다’를 주제로 27일 정진엽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원장이 건강 강연에 나서며 김정운 휴먼경영연구원 원장이 ‘마음을 움직이는 힘’을 주제로, 28일 문화강연에 나선다.
윤태익 인(人)경영연구소 대표이사는 28일 ‘유쾌 통쾌 부부소통법’을 주제로, 임진한 골프아카데미 대표는 29일 ‘골프스윙의 3가지 원리’에 대해 강연한다.

- 지난해 6월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린 중소기업리더스포럼 개막식에서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중소기업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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