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속공업협동조합(이사장 조성환)은 지난달 19일부터 3일간 베트남 호치민 사이공전시장(SECC)에서 개최된 2012 베트남 국제 건설 및 빌딩 전시회에 한국관으로 참가했다고 최근 밝혔다. <사진>
12개국 108개 업체가 참여한 이번 전시회에는 7천여명이 관람해 판매실적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얻을 것으로 조합측은 기대하고 있다.
금속조합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동시 개최된 IIME2012에 참관하기 위해 온 각국의 바이어들의 관심대상이 되어 전시효과를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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