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주물공업협동조합이 지난 16일 새로 설립됐다. 초대 이사장에는 김동현 한국기전금속㈜ 대표이사(51)가 취임했다.
김 이사장은 광주기능대학 전기과를 졸업했고 대한금속공업㈜와 인천주공㈜에서 근무했으며 전기기기 2급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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