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연합회 ‘국제가구산업대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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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연합회 ‘국제가구산업대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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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수 1893
  • 승인 2012.08.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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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인테리어와 관련한 제품, 원부자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산업대전이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렸다.
국내 최대 규모의 가구산업전시회인 ‘2012 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KOFURN 2012)’과 ‘한국국제목공기계산업전시회’는 올해로 23회째를 맞았다.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회장 양해채)와 리드엑스포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가구·인테리어대전에는 가정용 가구, 아동용 가구, 주방가구는 물론 사무용 가구, 인테리어 소품에 이르기까지 주거공간을 보다 쾌적하고 편리하게 꾸미는 다양한 제품들이 선보였다.
또한 목공기계전에서는 가구 생산에 필요한 부품류, 목공기계, 최첨단 생산기자재, 원부자재류 등이 대거 전시돼 최신 목공기계와 소재 등 목공산업의 현황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했다.
올해는 해외업체들의 참가도 늘어 싱가포르, 필리핀, 베트남, 브루나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중국 등 아시아 20여개 국가에서 우수한 제품들이 출품됐다.전시관은 가정용 가구관과 사무용 가구관, 인테리어관, 목공기계 산업관, 특별관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특별관은 대학생 가구디자인작품 전시관, 경기가구우수디자인 공모전 수상작품 전시관, 경기도 전시관 등으로 꾸며져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아울러 부대행사로 ‘한국 가구 및 인테리어 국제학술세미나’와 리셉션 등도 열렸다.
가구연합회 관계자는 “지난해 전시회에는 4만5천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며 “올해는 경기침체로 인해 전반적으로 어렵지만 내실 있는 행사 운영으로 관람객 수가 오히려 지난해보다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 주최 ‘2012 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이 지난 22일부터 5일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렸다. 양해채 가구연합회장(왼쪽 두번째부터),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루이스 티 쿠르즈 주한 필리핀 대사 등이 행사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오명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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