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부산 수영구 광남초등학교 길이 15m의 담장이 거리예술작품으로 꾸며지고 있다. 부산 그래피티 작가 KAY2(구헌주)는 초등학교라는 장소를 고려해 어린이가 돋보기를 들고 지나가는 사람들을 관찰하는 형태로 그림을 그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부산청년문화수도 집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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