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시리즈] 문화경영이 경쟁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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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시리즈] 문화경영이 경쟁력이다
  • 중소기업뉴스
  • 호수 1898
  • 승인 2012.10.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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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기를 멈출 때 성장도 멈춘다

‘적극적 사고방식’이라는 베스트셀러를 쓴 노먼 빈센트 필 박사는 ‘사람은 언제나 하루하루를 들뜬 마음으로 맞이해야 하며 배우기를 멈출 때 쉽게 늙어간다고 했다. 그리고 1993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95세의 나이로 눈을 감을 때까지 손에서 책을 놓지 않았다고 한다.
이렇듯 급변하는 현대사회에서 배움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예전에는 성실히 일하면 일자리가 보전되고 회사도 잘 운영됐지만 최근은 다르기 때문이다. 오늘날 회사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경영기법을 배우고 갈고 닦아야 한다.
지난 3월 시작한 제4기 문화경영아카데미는 문화경영에 대한 개념과 문화마인드를 깨워 회사를 가치 있게 만드는 법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또한 21세기 기업경영에 문화·예술의 전략적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고, CEO 및 직원들에게 어떻게 문화경영 전략을 세워야 할지 알 수도 있었다.
가장 좋았던 점은 우리 회사 직원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이었다는 점이다. 특히 실제로 문화경영을 통해 기업문화를 발전시켜온 노시청 ㈜필룩스 대표, 이재원 ㈜슈프리마 대표의 살아있는 강의는 국내 유수의 대학에서 운영하는 최고경영자과정 강연보다 인상적이었다. 나도 이 대표들처럼 문화경영을 활용한다면 기업문화를 유연하게 만들고, 이 문화가 기업의 경쟁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되는 강의였다. 중소기업에게는 인재가 희망이기 때문이다.
12주라는 교육 기간이 짧게 느껴질 만큼 유익한 과정으로 짜여진 문화경영아카데미는 같은 고민을 공유하는 중소기업CEO이 함께 해 더욱 좋았다. 다음 과정은 16주 이상으로 마련되어 보다 많은 중소기업이 문화경영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이 같은 배움을 멈출 때 기업의 성장도 멈추기 때문이다.

정광태
㈜ECS컨설팅그룹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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