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PC방협동조합(이사장 최승재.사진)은 지난 15일과 16일 양일간 경주 KT수련원에서 ‘PC방 경쟁력 강화 및 생존권 지킴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혁신을 통한 PC방 경쟁력 강화, 생존권 사수를 위한 구체적 계획 수립, 전국조직 구성 완료’를 목적으로 회원사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워크숍에서 PC방업계는 PC방 전면금연화와 관련한 업계 대응방침을 확정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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