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공구전’ 20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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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공구전’ 20일 개막
  • 김재영
  • 호수 0
  • 승인 2003.08.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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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최첨단 공구 및 관련기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2003 서울 국제 공구 및 관련기기 전시회(TOOL TECH 2003)가 이달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열린다.
생산자 단체인 한국공구공업협동조합(이사장 최용식)과 판매자 단체인 (사)한국산업용재공구상협회(회장 김동연)가 공동주최하는 이 전시회는 산업자원부가 선정한 ‘차세대 유망전시회’로 미국, 일본, 독일 등 국내외 19개국에서 275개사가 참가해 총 729종의 고정밀 공구, 관련기기 및 최신 기술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공구 및 관련기기 산업의 현주소를 가늠하는 자리로 총 474부스 규모의 전시장에 3만 5천여점의 전시품이 전시돼 공구 및 관련기기 업계의 동향과 절삭가공 기술의 발전추이 등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구분야에서는 고속도강공구, 다이아몬드공구, 초경합금공구, 전동공구, 공기압공구, 작업공구, 마그네트공구와 CAD/CAM, 기타 정밀 계측기, 측정장비 등 산업현장에서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공구는 물론 가정용 공구까지 다양하게 전시된다.
공구조합은 또 공구류 품질향상과 기술개발 촉진을 위해 8월 20일부터 21일까지 코엑스 컨퍼런스센타 회의실 4층(세미나실 402호,403호)에서 7개 과제로 2003년도 정밀가공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최용식 공구조합 이사장은 “전시회 기간중 2천여명의 해외 바이어가 내방해 1억 5천만달러규모의 수출상담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한국공구시장이 아시아중심 시장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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