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인 가격 담합’ 건설사 4곳 5∼6개월 입찰 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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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인 가격 담합’ 건설사 4곳 5∼6개월 입찰 배제
  • 중소기업뉴스
  • 호수 1907
  • 승인 2012.12.10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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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인처리 시설(오염물질 저감시설) 과정에서 담합한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과징금 처분을 받은 대림산업, 현대건설, 금호건설, 코오롱글로벌은 앞으로 5∼6개월간 정부기관과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발주하는 공사 입찰에 참여할 수 없게 됐다.
광주시는 “계약심의위원회를 열어 담합 혐의로 과징금이 부과된 4개 업체를 상대로 입찰참가자격을 제한할 것”이라며 “전국 모든 지방자치단체와 정부기관에서 발주하는 공사 입찰에 최소한 5개월 이상 7개월 미만 참여할 수 없게 될 것”이라고 최근 밝혔다.
광주시는 “입찰과 관련해 비리업체가 발생할 때는 모두 부정당업자로 제재해 입찰참가자격을 제한하는 등 공정하고 투명한 입찰행정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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