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슈퍼마켓 최고 히트상품 ‘카스 후레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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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슈퍼마켓 최고 히트상품 ‘카스 후레쉬’
  • 중소기업뉴스
  • 호수 1908
  • 승인 2012.1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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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맥주의 ‘카스 후레쉬’가 슈퍼마켓업계가 뽑은 올해 최고의 히트상품으로 선정됐다.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회장 김경배)는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지하 1층 그랜드홀에서 ‘제18회 KOSA 유통대상 및 중소유통인의 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유통대상 시상에서 OB맥주의 ‘카스 후레쉬’가 영예의 상품 부문 대상을, 하이트진로와 롯데칠성음료가 기업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농심의 ‘신라면블랙컵’은 뉴브랜드상을 수상했다. 이밖에 소주·봉지라면 등 20개 부문별 본상과 특별상, 공로패 등 시상도 이어졌다.
김경배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는 소상공인들이 온몸을 던져 투쟁한 결과, 월 2일의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규정한 유통법 통과 및 연 3200억원의 소상공인 발전기금과 소상공인단체 법제화를 담은 소상공인특별법 통과 등 많은 성과가 있었다”면서 “그렇지만 여전히 생존의 터전이 흔들리는 골목상권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강화된 유통법이 조속히 통과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도 인사말에서 “여야 모두 유통법 통과를 약속하고 있는 만큼, 조만간 통과될 것으로 본다”며 “중앙회도 소상공인들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창일 국회 지식경제위원장, 유정복·이현재 새누리당 의원, 송종호 중소기업청장, 김기문 중앙회장과 연합회 산하 전국 지역 조합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KOSA유통대상은 수퍼마켓연합회(KOSA)가 주관하고 지식경제부, 중소기업청, 중소기업중앙회, 소상공인진흥원 등이 후원하는 행사로, 매년 쏟아지는 수많은 상품 중에서 히트상품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는 지난 10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제18회 KOSA 유통대상 시상식 및 중소유통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김경배 수퍼마켓연합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오명주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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