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0회를 맞이하는 IBA는 세계 최초 비즈니스 분야의 국제상으로 ‘뉴욕 포스트’에서 ‘비즈니스 분야의 오스카상’이라고 평가받는 등 전 세계 기업 활동을 평가하는 기준이 되고 있다. 지난해 서울에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신한카드, 삼성전자, 한국타이어 등의 기업이 수상한바 있다.
올해 10월 스페인에서 바로셀로나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는 21개 카테고리, 290여개 부문에서 수상이 이뤄질 예정이다. 참가 문의는 한국사보협회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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