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중회 황을문 신임회장(왼쪽)과 구연찬 전임회장이 악수하고 있다. (사진=나영운 기자)

자랑스러운중소기업인협의회 신임 회장에 황을문 (주)서린바이오사이언스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중소기업중앙회와 자중회는 지난달 25일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황 대표가 제 10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자중회는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중앙회가 매월 선정하는 이달의 자랑스러운중소기업인상 수상자인 강소기업인들의 모임으로 1996년도에 설립됐다.
황을문 신임 회장은 “자중회가 한국의 대표하는 최고의 강소기업인들의 모임인 만큼 이업종 회원간의 교류 활성화는 물론 모범적인 기업인상을 널리 확산하고 정책대안을 제시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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