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최근 2차전지 개발업체인 한국파워셀 등 30개 기업을 올해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경영안전자금과 창업 및 경쟁력강화자금 등에서 이차보전의 우대를 받으며 3억원 범위 내에서 운전자금이 별도 지원된다.
선정 기업은 다음과 같다. △개마텍(대표 김훈래) △남선기공(대표 손종현) △남성정공(대표 이경신) △대광산업(대표 나병무) △디오(대표 김태현) △리드제넥스(대표 김상웅) △메비시스(대표 최정필) △삼영(대표 박희문) △신우산업(대표 최상권) △아이피에스(대표 노명래) △알에프세미(대표 이진효) △에그텍(대표 윤택진) △애드컴텍(대표 남계용) △에스피에스(대표 김현준) △에이엔티(대표 백순덕) △엠아이티코리아(대표 한성구) △영화기계(대표 홍석용) △일신오토클레이브(대표 김현효) △제노바이오텍(대표 김학응) △제노텍(대표 김재종) △지스트(대표 최영신) △카엘(대표 이후근) △코메스타(대표 김환철) △텔트론(대표 이재진) △파미(대표 황석용) △폴텍(대표 박성기) △한국파워셀(대표 정근창) △한빛이디에스(대표 정재기) △휴먼일렉스(대표 김규진) △힘스코리아(대표 윤양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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