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청소년 부채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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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청소년 부채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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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3.09.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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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도 금융기관들이 신용카드를 남발하고 대출을 쉽게 해줘 청소년들이 빚을 갚지 못해 파산 상태에 이르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최근 시사주간지 슈피겔은 지난해 20∼24세 청년 중에 채무 변제 능력이 없다고 신고하거나 개인파산을 신청한 채무자가 17만4천명으로 1999년에 비해 30%가량 늘어났다고 밝혔다. 또 독일은행연합회 조사에 따르면 18세∼24세 청소년 가운데 11%가 은행 대출을 받았으며, 3%는 빚을 갚기 위해 빚을 내야 하는 처지에 있다.
슈피겔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청소년 파산 급증의 가장 큰 원인으로 금융기관들의 신용 남발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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