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전자 7월수출 무역흑자 사상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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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전자 7월수출 무역흑자 사상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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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3.09.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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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디지털 전자산업의 수출과 무역수지 흑자가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산업자원부가 최근 발표한 ‘2003년 7월 디지털전자산업 수출입실적 평가’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지난 7월 디지털전자산업 수출액이 61억2천100만달러로 작년 10월 58억7천200만달러의 종전 최고기록을 경신했다.
7월 수출액은 작년 같은 달에 비해 22.7% 증가했으며 수입은 35억7천700만달러로 12.1% 늘었다.
이로써 7월 디지털전자산업 부문의 월간 무역수지는 25억4천400만달러(작년 19억7천600만달러)의 흑자를 기록, 종전 기록인 작년 10월의 23억2천600만달러를 뛰어넘었다.
올들어 7월까지 이 분야 수출 누계액은 388억700만달러(작년 동기대비 15%), 수입은 242억2천900만달러(18.5%), 무역수지 흑자는 145억8천만달러(10%)로 나타났다.
품목별로 보면 7월 수출은 북미지역의 휴대폰 교체수요, 미국의 디지털 방송 시작, 반도체 가격 회복 등으로 휴대용전화기(49.9%), 디지털 가전(15.6%), 반도체(15.1%), 컴퓨터 본체(10.4%)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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