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 드라마·영화 뜨면 책도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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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드라마·영화 뜨면 책도 뜬다
  • 손혜정 기자
  • 호수 1970
  • 승인 2014.04.02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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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준이 읽던‘신기한 여행’ 4주 연속 1위
[중소기업뉴스=손혜정 기자] 출판계에 ‘스크린(드라마)셀러’ 열풍이 이어지고 있다. 예스24가 최근 발표한 3월 3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종영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 등장한 책 <에드워드 툴레인의 신기한 여행>이 4주 연속 1위를 꿰찼다.
2006년 ‘보스턴 글로브 혼 북 상’을 수상한 이 책은 몸과 마음이 모두 차가운 도자기 토끼 인형, 에드워드 툴레인이 여행을 통해 누군가를 사랑하고 남의 말에 귀 기울일 줄 알게 된다는 감동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동화와 우화, 그 중간이라고 할 수 있는 작품 속에는 생생하고 현실적으로 독자를 사로잡는 캐릭터들과 사건들이 연이어 펼쳐진다.
문학평론가 정여울씨가 감성적인 문체로 여행의 단상을 풀어놓은 에세이집 <내가 사랑한 유럽 TOP10>이 지난주보다 한 계단 올라 2위를 차지했고, 재레드 다이아몬드의 <총, 균, 쇠>는 3위를 기록했다.
<겨울왕국 OST 피아노 연주곡집 초급편>이 출간하자마자 4위로 진입,‘겨울왕국’의 존재감을 과시했고,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제3인류> 4권이 예약판매를 끝내자마자 열 한 계단 껑충 뛰어올라 5위에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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