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코(KIKO)피해기업공동대책위원회는 민주당 정세균ㆍ김영주ㆍ서영교 의원과 공동으로 4월8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검찰의 키코사건 수사보고서를 공개한 뒤 재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김영주(오른쪽 세번째) 민주당 의원이 기자회견문을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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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운 기자
nyw333@kbiz.or.kr
키코(KIKO)피해기업공동대책위원회는 민주당 정세균ㆍ김영주ㆍ서영교 의원과 공동으로 4월8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검찰의 키코사건 수사보고서를 공개한 뒤 재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김영주(오른쪽 세번째) 민주당 의원이 기자회견문을 읽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