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는 발전공기업(6개사)과 공동으로 5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4 청년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했다. 채용 규모는 선취업·후진학고졸(예정)자 및 전문대학 졸업(예정)300명으로 발전공기업 협력 중소기업의 기술 분야에서 근무할 전망이다. 정부 관계자 및 발전공기업 대표들이 개막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왼쪽 네번째부터 박현철 동서발전 본부장, 조인국 서부발전 사장, 허엽 남동발전 사장, 한진현 산자부 2차관,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나승일 교육부 차관, 최평락 중부발전 사장, 이상호 남부발전 사장, 한정탁 수력원자력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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