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학교 박물관은 서울 정도 620주년을 기념해 1890년대 말에서 1910년대 서울의 경관과 조선인의 일상을 담은 ‘낯선, 서울’전을 지난달 27일 오픈했다. 10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의 관람시간은 평일 오전 10시~12시, 오후 13시~17시(매주 월~금요일, 토·일요일·휴무일은 휴관)까지이다. 관람료는 무료이다. 사진은 1900년대 궁궐 수비병의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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