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오른쪽)과 Filimone Kau(필리모네 카우) 주한 피지 대사가 6월12일 여의도 중앙회에서 ‘피지-한국 심포지엄’ 참가와 관련해 협의하고 있다.
나영운 기자
nyw333@kbiz.or.kr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오른쪽)과 Filimone Kau(필리모네 카우) 주한 피지 대사가 6월12일 여의도 중앙회에서 ‘피지-한국 심포지엄’ 참가와 관련해 협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