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평창군 평창읍 김모(71)씨의 사슴농장에서 지난 18일 오전 흰 사슴이 태어나 화제가 되고 있다. 주민들은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의 16강 진출에 희망을 주는 길조라며 크게 반기고 있다. 김씨 농장에서는 지난 2002년 한일 월드컵 때도 흰 사슴 2마리가 태어났다. <연합뉴스>
중소기업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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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평창군 평창읍 김모(71)씨의 사슴농장에서 지난 18일 오전 흰 사슴이 태어나 화제가 되고 있다. 주민들은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의 16강 진출에 희망을 주는 길조라며 크게 반기고 있다. 김씨 농장에서는 지난 2002년 한일 월드컵 때도 흰 사슴 2마리가 태어났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