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문 중앙회장(오른쪽)은 7월14일 여의도 중앙회에서 최영희 (사)대한미용사회장을 맞아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제안정과 사회안전망 확충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나영운 기자
nyw333@kbiz.or.kr
김기문 중앙회장(오른쪽)은 7월14일 여의도 중앙회에서 최영희 (사)대한미용사회장을 맞아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제안정과 사회안전망 확충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