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 국내서 보내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중소기업 대표 등이 7월15일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수타계곡을 찾아 소나무 숲 치유쉼터에서 동료들에게 직접 시낭송과 가곡을 들려주는 힐링콘서트를 진행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갖고 있다.
나영운 기자
nyw333@kbiz.or.kr
‘여름휴가 국내서 보내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중소기업 대표 등이 7월15일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수타계곡을 찾아 소나무 숲 치유쉼터에서 동료들에게 직접 시낭송과 가곡을 들려주는 힐링콘서트를 진행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