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최상급 품종의 개를 선별해 체세포 복제를 통해 수색견 등 ‘특수 경찰견’으로 육성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복제 대상으로 거론되는 품종은 ‘저먼 셰퍼드’(윗줄 왼쪽부터), ‘골든 리트리버’, ‘벨지언 마리노이즈’, ‘도고 아르젠티노’(아랫줄 왼쪽부터), ‘도베르만 핀셔’, ‘블러드하운드’ 등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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