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보증지원 사칭 금융사기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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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보증지원 사칭 금융사기 주의 당부
  • 김재영 기자
  • 호수 1990
  • 승인 2014.08.25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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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뉴스=김재영 기자]신용보증기금(이사장 서근우)은 최근 가짜 보증서를 발급해 소비자를 현혹시키는 신종 보이스피싱 금융사기가 발생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신보에 따르면 보이스피싱 사기단은 제2금융권 기관 명의로 대출지원을 안내하는 문자메시지를 보낸 뒤 문의가 들어오면 가짜 신보 전화번호를 알려주면서 보증서를 받아오라는 수법으로 피해자를 속였다.
가짜 신보 전화번호로 연락해 보증 상담을 받는 피해자는 등록비와 수수료 명목으로 166만원을 송금하라는 요구를 받는다고 신보는 전했다.

신보 관계자는 “신보 보증서는 개인이 아닌 중소기업 운영 사업자에 한해 발급된다”며 “발급과정도 전화 통화만이 아닌 보증상담과 심사, 보증승인 및 약정 등 일련의 과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보증지원을 미끼로 개인명의의 통장번호를 안내하면 금융사기가 명백하므로 금융감독원(1332)이나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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