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 탐금호국제조정경기장에서 지난달 23일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조정 여자 쿼더러플스컬 패자부활전에서 히잡을 쓴 이란 선수단이 출발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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