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4분기 국내 PC시장(노트북PC 포함) 규모가 전분기에 비해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시장조사 전문업체 한국IDC에 따르면 3·4분기 국내 PC시장의 규모는 84만5천319대로 2·4분기에 비해 2.8% 증가했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6% 늘어났다.
그러나 이같은 시장규모는 올해 1.4분기(98만3천756대)에 비해 14.1% 줄어든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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