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디지털 콘텐츠산업인 온라인게임 분야에서 업계 최초로 역술인들에게 택일을 의뢰해 서비스 개시일을 결정하는 사례가 생겨 화제다.
온라인게임업체 CCR(ww w.x2game.com)는 내주 중으로 ㈜재미인터랙티브가 개발한3차원 다중온라인롤플레잉게임 트라비아(www. travia.co.kr)의 공개시범서비스를 개시키로 하고 역술 전문가들에게 날짜와 시각 선정을 의뢰한 상태라고 최근 밝혔다.
CCR는 지난 6월부터 트라비아의 비공개 테스트를 실시했으며 현재 진행중인 폐쇄시범서비스는 오는 2일 종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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