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가정신센터는 가을을 맞아 유명 기업인을 초청해 ‘기업가정신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콘서트에는 강대성 SK행복나래 대표와 남민우 벤처기업협회장이 멘토로 출연해 취업을 앞둔 대학생들과 삶의 새로운 도전을 준비 중인 직장인을 대상으로 ‘청년기업가 정신’을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기업가정신 콘서트는 숭실대학교 벤처중소기업센터에서 오는 30일 오후 4시부터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석자에게 수료증 발급, 경품 및 간식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참가 문의는 한국기업가정신센터(070-7528-536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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