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사회공헌 사업방향 논의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지난 18일,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이사회를 주재했다. 이 자리에서 김기문 회장은 중소기업은 더 이상 지원의 대상만이 아니며, 사회의 일원으로 사회와 과실을 공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15년에는 중소기업들과 더 많이 소통하고 연계해 보다 많은 기업들이 사회공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채널을 확대하기로 했다.

김낙회 관세청장과 中企 경영부담 완화 논의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지난 19일, 김낙회 관세청장과 자리를 함께 했다.
이 자리에서 김기문 회장은 AEO(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 공인인증) 획득 비용이 중소기업에게 부담이 되는 금액이라며, 중소기업의 어려운 자금난을 감안해 관련 비용을 낮춰달라고 요청했다.
 

저작권자 © 중소기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