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복장을 한 사람이 지난 9일 이집트 수도 카이로에 나타나 관심을 끌었다. 요리사 아테프 사드와 사진작가 호삼 아테프는 카이로의 힘든 삶을 알리기 위해 스파이더맨으로 변장해 일반 시민과 섞여 일상을 보냈다.   <출처=아테프 사드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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