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서울도서관 3층에 운영 중인 서울기록문화관을 전면적으로 개편해 서울광장을 상징하는 공간이자 시민의 기록을 수집하는 플랫폼으로 조성하겠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사진은 1970년대 서울광장 앞에서 안내방송에 따라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는 시민의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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