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산업 사업다각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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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산업 사업다각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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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3.10.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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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게임 시장규모 축소와 온라인게임 내수시장 성장정체에 직면한 국내 게임업체들이 장난감사업, 보드게임사업 등 사업다각화에 나서고 있다.
PC게임유통업체 한빛소프트(www.hanbitsoft.co.kr)는 최근 세계 블록장난감 시장점유율 2위 업체 `메가블럭(www.megabloks. com)’의 국내총판인 ㈜지유통상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메가블럭 제품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권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한빛소프트는 그동안 푸에르, 홀맨 등 캐릭터 제품을 10만개 넘게 판매하는 등 캐릭터 사업에서도 상당한 성과를 거뒀다”며 “이번 메가블럭 독점판매권 획득은 엔터테인먼트 전문기업으로 관련사업을 다각화하려는 시도”라고 설명했다.
온라인게임 `포트리스’를 제작한 CCR(www.x2game.com)은 SBS프로덕션, 대원C&A홀딩스, 동우애니메이션, 반다이 코리아 등 국내 5개 업체와 일본의 반다이, 선라이즈 등 한일 7개사 합작으로 TV 애니메이션 `포트리스’를 제작했다. 총 52부작으로 제작된 이 프로그램은 지난 8월부터 SBS를 통해 방영되고 있다.
포트리스 애니메이션 제작위원회는 이달 28일까지 장난감업체 ㈜지나월드와 제휴, 5~14세 남자어린이들이 포트리스 탱크 장난감인 `슈퍼 R/C포트리스’로 대결을 벌이는 `2003 포트리스 배틀 투어 왕중왕전’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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