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연 2.9% 저금리 ‘소상공인 특례보증’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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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연 2.9% 저금리 ‘소상공인 특례보증’ 시행
  • 김재영 기자
  • 호수 2018
  • 승인 2015.04.07 09: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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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은 이달부터 지역신용보증재단의 보증으로 1조원 규모의 저금리 ‘소상공인 희망드림 특례보증’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례보증은 보증비율을 85%에서 100%로 상향해 15개 시중은행으로부터 신용등급에 관계없이 연 2.9%의 저금리로 소상공인에게 자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대표자 신용등급이 7등급 이내인 소상공인에게 최대 5000만원을 지원한다. 대출기간은 최대 5년이며, 매년 갱신할 수 있다.

특히 장애인이나 한부모가정 등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소상공인에게는 보증료율을 50% 감면해준다.

이달부터 15개 시중은행 각 지점과 16개 지역 신용보증재단에서 신청하면 된다.
중기청 관계자는 “이번 특례보증 지원으로 경기 회복 지연과 내수부진에 따라 자금 애로를 겪는 소상공인들이 경영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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