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먹거리 ‘나노장터’에 지구촌 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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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먹거리 ‘나노장터’에 지구촌 발길
  • 손혜정 기자
  • 호수 2031
  • 승인 2015.07.07 08: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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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코리아 2015’개최… ㈜파루 ‘은나노 잉크’국무총리상
▲ 지난 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나노코리아 2015’에서 관람객들이 다양한 나노 산업 관련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나노기술을 이용한 비즈니스를 활성화하기 위한 행사가 마련됐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와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는 지난 1일부터 사흘동안 ‘나노코리아 2015’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나노기술의 연구성과 확산과 나노기업 비즈니스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 행사는 올해로 13번째를 맞으며 나노 테크 재팬(Nano Tech Japan·일본), 테크 콘넥트 월드(TechConnect world·미국)과 함께 세계 3대 나노행사 가운데 하나로 성장했다.

올해 행사는 18개국 최첨단 나노기술과 응용제품을 전시하는 나노융합대전과 나노분야의 세계 석학과 2000여명의 나노연구자가 참석해 연구성과를 교류하는 심포지엄이 진행됐다.

나노융합대전에서는 18개국 394개 기업(기관)이 565개 부스를 설치해 첨단 기술과 제품을 전시했다. 참가 기업들은 ‘나노제품 수요공급자간 상담회’와 ‘해외바이어 초청 상담회’ 등을 통해 새로운 판로 개척의 기회를 얻었다.

이번 행사에는 나노산업 유공자 및 우수기술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산업기술분야에서는 ‘인쇄전자 저온공정용 은나노 잉크’를 출품한 ㈜파루가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그 밖에 ‘나노소재와 공정을 통한 모바일용 지문인식 통합솔루션’을 선보인 크루셜텍과 ‘다공성 나노입자 적용 가짜석유 판별키트’를 개발한 ㈜에코메트론 등 3개 기업이 산업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석준 미래부 제1차관은 “나노기술의 상용화가 본격화되고 있는 시점에 정부도 우수한 연구성과가 산업화까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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