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과 동떨어진 국세행정 개선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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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과 동떨어진 국세행정 개선 요청
  • 이권진 기자
  • 호수 2033
  • 승인 2015.07.20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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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4일 열린 ‘서울지방국세청장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회’에서 김연근 서울지방국세청장(왼쪽 첫번째)이 답변을 하고 있다.

“보석, 귀금속은 사치품이 아닌 생활소비재로 받아들여지는 상황에서 200만원 초과물품에 개별소비세 20%를 부과하는 것은 과한 조치다.”

“메르스 피해 업종 및 확진자 발생지역 등 피해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세무조사를 잠정 유예해달라.”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본부장 김종환)는 지난 14일 중소기업DMC타워 중회의실에서 ‘서울지방국세청장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하고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연근 서울지방국세청장과 박종석 중기중앙회 서울지역회장을 비롯해 서울지역 협동조합 이사장 및 소상공인회 회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보석·귀금속 제품의 개별소비세 과세 제외 △자동차 보험수리 현금영수증 의무발행 개선 △사업용차량 보험수리 부가가치세 처리 개선 △메르스 피해 중소기업 세무조사 잠정 유예 △지정기부금 손금 한도 확대 등 국세행정과 관련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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